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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숙소2

[베트남 달랏 여행] 브릭하우스 호텔, 리엔 호아 베이커리, 안카페, 린푸억사원, 달랏기차역 - 달랏 여행 후기! 달랏 여행 1, 2일 달랏 야시장과 달랏 모스테이 숙서는 별도 포스팅으로 작성했고... 그 외 달랏 1일 차, 2일 차에 다녀간 곳 맛집 등을 간략하게 정리해 본다. 매번 이야기하지만 베트남 달랏은 한국의 여름에 한 달 살기 하기에 딱 좋은 곳이 아닐까 싶다.  우기지만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것이 아니고 아래 사진에서 보면 가끔씩 파란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날은 선선하고 베트남의 물가 등을 고려하면 최적의 장소 중 하나리라!   달랏 시내 한 복판에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먼 거리는 아니다. Grab을 타면 시내 까지 대략 2천 몇 백 원 수준!  달랏은 날씨도 시원해서 아내와 난 야시장 구경이후 배도 불러서 천천히 호텔까지 걸어왔다. 더우면 그랩, 괜찮으면 한 번쯤은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다. .. 2024. 8. 16.
[베트남 달랏 숙소 추천 - 모스테이] 또 다시 달랏을 온다면 찐 200% 재 방문 (2편 - 조식 및 Bistro 후기) Mo stay 조식 및 Bistro   모스테이 2편.아침 조식과 점심, 그리고 저녁 분위기를 한 껏 느낄 수 있는 bistro 후기  일단, 모스테이 아침 조식은 음식 종류가 아주 많거나 하지는 않다. 직접 반깐을 만들어주는 즐거움을 주기는 하는데, 나트랑에서 머물렀던 아미아나를 비교해 보면... 뭐...  어쨌든, 기대보다는 음식의 가지수는 작지만 그래도 있을 건 다 있고... 조식을 배 불리 먹는 것이 아니라 숲의 풍경을 느끼며, 솔솔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뒤로하면 먹는 조식이 핵심이다.  우리는 이틀을 머물렀는데, 예상대로 국수는 종류가 살짝 바뀐다. 스크램블이나 에그를 구워주는 곳이 별도로 있고 무엇보다 차를 로즈마리와 시나몬스틱으로 주는데 아주 좋다.  아침 식사 시간은 8시부터 10시까지... 202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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