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명동신상1 [명동 점심 추천 - 오공일 명동점] 점심에 먹는 우대갈비, 그런데 들기름 막국수가 더 맛있네! 오공일 명동점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큰 난제 중 하나가, '오늘 점심 뭐 먹지?'라는 농담이 있다. 며칠 전, 직장 동료와 요즘 회사 근처에 새롭게 생긴 곳이 없나 하면 갔던 오공일 명동점 리뷰. 사실, 회사에서는 조금 걸어어가야하는 거리긴 하지만, 새로운 메뉴를 먹는 다는 목표로... 더운 여름 날씨에 다녀온 이야기! 오공일은 한식 베이스의 깔금한 다이닝을 표방한다고 한다. 2층에 들어서자 마자 눈에 들어 온 공간이 확실히 남다르다. 오공일은 5가지 오감이 만족하는 공간이라는 메뉴판 설명으로 내용이 자세하다. 재료도 최고만을 고집하는 듯한 인상이다. 오공일 심볼은 오공일이라는 상호명을 형상화 한 것 같기도 하고 국, 젓가락, 밥, 숟가락을 표현한거 같기도 하다.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 2024. 7. 17.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