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베트남여행4 [베트남 달랏 여행] 넴느엉 현지 맛집 추천! (feat.크레이지하우스, 조각터널) 달랏 여행 2박 3일 (사실상 1박 2일)달랏 야시장의 솔직한 후기 이후... 달랏 기준으로 가장 현지 맛집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다. 넴느엉 찐 현지 맛집이기도 하다. 한글 메뉴판은 고사하고 영문 메뉴판도 없다. 훗! 달랏에서 넴느엉 맛집은 바로 여기다. 찐 현지 맛집! 직접 구글 검색하고 다녀온 후기...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메뉴는 넴느엉 하나. 55.000 동 (1인분)1층 자리도 있고 위로 올라가면 제법 넓은 2층도 있다. 아내와 난 2층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러자 자동으로 2인분이 배달 ㅋㅋㅋ 술은 사이공 비어 2개 주문 20.000동 (맥주와 같이 먹기에 좋은 음식) 저렇게 2인분인데...6천 원이 채 안된다. 의외로 두 사람이 먹으면 야채도 많고 배 부를 정도로 양도 충분하.. 2024. 8. 22. [베트남 달랏 숙소 추천 - 모스테이] 또 다시 달랏을 온다면 찐 200% 재 방문 (1편 - 리조트 및 부대시설) 모스테이 - mo stay forest resort 달랏, 나트랑 여행을 계획하면서 작년에 갔었던 나트랑은 Anam(아남) 대신에 Amiana(아미아나)로 계획 전부터 확정. 달랏에 며칠을 머물지에 따라 시내 호텔을 어디로 얼마나 묵을지가 관건이었다.이래저래 알아 보다 발견했던 모스테이.신생 리조트라 후기도 거의 없었기도 했으나 숲에 위치해 있는 리조트의 모습을 보고 이만한 휴식이 없겠다는 생각에 달랏의 두 번째 숙소로 결정 (밤 비행기 타고 입국했을 때는 시내 호텔 예약)모스테이에는 빌라가 총 4개가 있다.mist woodstarspring 그리고 빌라는 독채는 아니고 거실과 주방을 같이 쓰는 공용의 개념. 아내와 나는 spring 발코니를 배정 받았다. 1층 테라스 보다는 2층의 발코니가 더 좋은 것.. 2024. 8. 4. [나트랑 여행기] 시내 해산물 맛집 비교 외 포나가르 사원 나트랑 시내 해산물 맛집 후기 나트랑 시내 식당은 갈 곳이 많은 것 같지만... 또, 살짝 뻔한 것도 사실이다. 대략, 열 손가락 안에서 스케줄에 따라 조정하는 것 정도일 듯. 시푸드 집 그리고 그 외 맛집이라고 불리는 곳 몇 군데를 돌아다녔던 리뷰! JJ 해산물 seafood 요즘 뜨고 있다는 곳이라는 여러 후기를 찾아간 곳! 으례 랍스터가 기본이다. 한국보다 워낙 싸다 보니 다들 꼭 먹는 것인데, 단순히 맛만을 보면 가격대비 엄청 맛있는 편은 아니라 한 번으로 족하다. (가격은 좀 지나서 잘 기억나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 돈으로 환전하면 2~3만원 수준이었던 것 같음...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엄청 싸니 한 번 정도 먹어보는 것도 좋다.) 랍스터를 제외하고 시켰던 메뉴인데... 일단 .. 2023. 9. 8. [나트랑 여행 준비 편] 최성수기에 떠나는 여름 휴가, 나트랑! 나짱! 어쩔 수 없이 최성수기인 7월 마지막주에 떠나야 하는 올 해 여름. 이런 저런 이유로 휴양지로 가게 되어 선택한 나트랑 여행 기록베트남은 꽤 오래전에 다낭을 다녀왔었다. 당시만 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베트남 음식하면 쌀국수 하나 정도만 아는 수준이었는데, 요즘이야 반쎄오, 미꽝, 분짜, 반미 등 국내에서도 맛 볼 수 있는 음식이 많다. 그 만큼 싸고 맛난 음식들이 많은 곳이 아닐 수 없다. 올 해는 사정상 7월 마지막주와 8월 첫주, 최성수기에 걸쳐가야하는 상황. 가서 좀 쉬고 오자는 마음으로 동남아에 있는 적당한 휴양지를 픽했다. 나트랑 당첨! 다양한 볼거리나 이동이 중심이 아니라 리조트와 시내 정도만 다녀올 예정이라 여행준비가 그리 많이 필요하지는 않다. 그래도 정보를 수집하고 봐야 대략의 동선과.. 2023. 7. 31.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