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후쿠오카여행4 [후쿠오카 여행] 소소한 여행 정보 (feat. 블랙퍼스트 호텔, 로피아, 칼디) 다녀온 호텔 후기, 로피아, 칼디 소소한 후기와 팁 The Breakfast Hotel tenjin 후기 https://maps.app.goo.gl/C5Kv1xFNi2jchPgx7 The BREAKFAST HOTEL Fukuoka Tenjin · 3 Chome-23-32 Haruyoshi, Chuo Ward, Fukuoka, 810-0003 일본★★★★☆ · 호텔www.google.co.kr 후쿠오카 여행을 가면서 어디를 숙소를 할까? 보통 하카타역이나 텐진역 근처를 고르는 것이 보통이다. - 하카타역은 유후인이나 근교로 나가는 것을 감안하면 편하고...- 텐진은 후카오카 주요 지역을 걸어서 다니기에 중심지로 편하다. 작년 후쿠오카 여행은 하카타역에서 가까웠고, 이번에는 혼자 여행을 하고 사케도 사야.. 2024. 11. 23. [후쿠오카 여행 - 맛집추천] 후쿠오카에서 뭘 먹나? 검증 된 맛집 추천! 후쿠오카 여행 맛집 - 추천 작년 후쿠오카 여행에서도 마음에 드는 맛집을 많이 갔었지만, 이번 2박 3일 여행에서 먹었던 or 들렸던 가게 중 마음에 들었던, 추천할만한 가게 리뷰! 첫번째, 첫날 가려고 했던 우동집이 닫아서 갔던 쿠로다한! (사실은 그날 저녁 야마자기를 사느냐고 조금 늦었더니 영업종료 시간 전이지만, 재료가 다 떨어져 그날 못 먹고 다음날 다시 방문했다. TT) 처음에 자리에 착석하면, 물과 함께 물티슈를 준다. QR 코드로 메뉴를 주문하는 시스템. 네기토로 덮밥은 단무지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이 있다. 그리고 삿포로 맥주 중 스폐셜 맥주를 판다고 하는데, 밥을 먹고 사케 이자카야를 가야 해서 맥주는 패스했다. 술을 싫어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먹어 보면 좋을 것 같다... 2024. 11. 19. [일본여행] 후쿠오카 맛집 투어 - 3박 4일 중, 마음에 들었던 곳들! 1탄 후쿠오카 맛집 투어 - 3박 4일 동안 다닌 맛집들 (1탄) 어느 나라든 해외여행을 가면 가장 공들여하는 일 중에 하나 맛집 투어다. 대학생 때 배낭여행 시절은 돈이 없어 마트 빵으로 연명(?) 했지만, 지금이야 먹는 게 얼마나 중요한가? 훗! 그리고 먹는 것에는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이 다 녹아 있는 법, 여행을 재미있게 즐기려면 식도락만 한 것이 없다. 후쿠오카 3박 4일 동안 있으면서 먹었던 곳 중에 추천할 만한 곳을 중심으로 한 후기를 시작한다. #1. 하카나 모츠나베 첫날 예약해서 먹었던 모츠나베. 일본은 구글로 예약이 일부 가능해서 편하기 그지없다. (참고로 일본 여행 갈 때마다 종종 이용하는 site는 hotpepper.com) 하카타 모츠나베 지점 중에 어디를 예약할까 하다가 호텔에서 가장.. 2024. 1. 26. [일본 여행] 후쿠오카 양조장 및 주점에서 사케 사오기 (feat.공항 면세점) 후쿠오카 양조장 및 주점에서 사케 구매 후기 '내가사케' 카페 회원들의 삭출을 보며, 꽤 많은 양의 사케를 사오고 싶었으나 소소하게 사 온 후기. 사실, 내가 여행을 갔을 때 유명하다는 주점에서 원하는 사케를 만나는 것도 운빨이긴 한데... 지난번 도쿄 때나 이번에 후쿠오카 때를 보면 적어도 주점을 방문하면 기존에 사고 싶었던 사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는 한 것 같다. 특히, 이번 후쿠오카 방문시 우부스나를 구매할 수 있게 되어서 어찌나 반갑고 기쁘던지! 사실, 아내의 눈치를 덜 본다면 주점도 한 두 군데 더 가고 했다면 또 그에 못지않은 사케를 두 세병은 더 추가로 살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울 따름이다. 훗! 어쨌든, 아직은 초심자인 정리의 후쿠오카 사케 출정기를 시작해 보자. #1. 후쿠오카 여.. 2024. 1. 1. 이전 1 다음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