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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과일 당도가 궁금해! 마트 과일코너에서 브릭스라는 단어를 보는 일이 너무 당연해 졌다. 과일의 당도를 수치화 한 것이라고 하는데 정확하게 어떤 의미일까? 브릭스? 그게 뭔데?언제부터인가? 마트에서 과일을 고를 때마다 찾아보는 것이 생겼다. 일명 브릭스. 즉, 당도 수치를 꼼꼼하게 따져보게 된다. 대형마트에서 통상적으로 수박은 최소 12 brix 정도는 되어야 적정한 품질로 여겨지는 것 같다. 브릭스(brix)란 독일 화학자 아돌프 브릭스(1798~1870)의 이름을 딴 것으로 기존 당의 농도를 결정하는 방식을 개선해 만든 것이다. 100g 용액에 x g의 당이 있으면 x brix가 된다. 즉, 백분율과 동일한 개념이다. 단맛은 주로 저분자의 당류의 맛이다. 쉽게 말해 설탕, 꿀 따위인데 과일의 품종 개량 및 고급화 전략으로 .. 2022. 10. 28.
[종로 맛집 - 이태리재] 뇨끼 그리고 어란파스타 뇨끼? 어란? 그게 뭐야? 수요 미식회 그리고 냉장고를 부탁해라는 프로그램이었던 것 같다. 식재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계기가 되었던 시점이 말이다. 특이한 맛집 그리고 평소에 볼 수 없는 재료들이 화면에 등장했고 몇 년이 지난 지금은 온 국민이 아는 재료나 요리들이 너무 많다. 재료로 가장 대중화가 된 건 단연 트러플! 요즘은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메뉴가 주변에 널렸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어란, 뇨끼도 요리 프로그램으로 대중화가 된 재료가 아닐까 싶다. 어란이란, 숭어, 민어 등 생선 알집을 통재로 빼내 핏물을 제거하고 염장한 뒤 바람에 천천히 눌러 말리는 과정을 거쳐 만든다. 어느 정도 꾸덕해지면 참기름을 수시로 발라줘야 하는 고급 식재료다. 또, 뇨끼는 쉽게 말해 서양식 수제비라고 말할 수.. 2022. 10. 27.
냄새에 대한 분류 냄새에 대한 의문... 과거에 맡았던 냄새로 특정한 일이나 사람을 기억해 내는 현상을 프루스트 현상*이라 한다. 실제로 사람의 체취는 그 사람에 대한 기억을 더 각인시키기도 하고, 근래에는 향기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제품, 매장, 서비스 공간 등에서도 여러 형태로 마케팅적 접근이 이루어지기도 한다. 그런데, 냄새는 후천적 학습에 의해 결정된다는 말이 있는데 좋고 싫고의 시작은 무엇이었을까? 세상의 모든 냄새를 다 맡아서 학습한 것도 아니고, 어떤 유형이나 카테고리를 묶어 유사한 냄새라면 좋고, 그 반대는 싫고 가 모두 정해졌다면 설득력이 있을까? 최초 인류가 특정 냄새를 처음 마주했을 때 그는 또는 그녀는 그 냄새를 좋은 냄새로 혹은 나쁜 냄새로 여겼을지 궁금하다. 지금의 우리는 그의 직관적 감각을 믿을.. 2022. 10. 25.
[서울근교, 파주 맛집 - 교하제면소] 뼈와 칼국수의 만남! 들어는 봤는가? 뼈 칼국수!... 어느 브런치 글에서 읽게 된 뼈칼국수. 그랬다. 뼈해장국에 사리를 넣은 것도 아니고 뼈칼국수라? 다소 생소했으나 먹게 된다면, 왠지 익숙하면서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과 비주얼에 압도돼 꼭 한 번 가보겠노라 했던 곳. 거리가 거리인지라 근처 나들이로 파주출판도시를 가면서 다녀왔다. 글로 만났을 때 보다 시간이 좀 지나서, 꽤 유명세가 높아져버렸다. 주말에는 대기가 많다는 소식에 11시가 되기 전에 도착할 요량을 출발. 다행히 10시 50분 쯔음에 도착! 주차를 안내에 따라 주차를 하고 대기를 위한 키오스크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니 다행히 대기 번호 2번! 그리고 11시가 되자 빠르게 대기 번호가 올라가고... 11시 20분이 되자 입장이 시작된다. 이때 대기팀이 이미 15팀이.. 2022.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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