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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맛집 탐험/지인들과 함께한 맛집

[여의도맛집 -별미볶음] 여의도에서 즐기는 저녁겸 반주! (feat.친한 후배)

by 회자정리 군 2025.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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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백화점 별비볶음 본점

 



때가 되면 만나는 후배. 대학교 때부터니까 인연이 오래되어 꽤 많은 부분을 알고 있는 녀석이다. 그럼에도 사는 게 바쁜지라 1년 만에 보게 된 그날. 저녁 겸 반주를 먹기 위해 여의도 백화점에서 만났다.


여의도 백화점... 사회 초년병 때 갔었던 진주집은 여전하고 지하 식당만 명맥을 유지하는 곳.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는데도 달라진게 없다.

여의도 백화점
여의도 백화점

 


여의도 백화점. 일반 백화점이 아니라 음식백화점이라 말해도 될 것만 같다.

2천년 초반에 여의도에서 직장 생활할 때, 여의도에 증권거래소 쪽이어서 가끔 여의도 백화점에 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이다. (사실 올 때마다 그때가 생각나는 곳이 여의도다. 사회 초년병이다 보니 힘들었던 시기... TT)

별미 볶음
별미 볶음

 

간판이 별미 볶음...

since 2008년, 내가 여의도에서 직장 생활할 때는 없었던 곳... 크크.. 그래도 오래된 맛집이다. 

도착했을 때, 자리가 2~3자리 있었는데... 들어서서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자 밖에 줄 서기 시작! 

 

메뉴
메뉴판

 

우리는 처음에는 쭈삼을 시킬려고 했으나... 품절

그래서 오삼직화를 시켰다. 직화 볶음 요리는 기본 2인분. 그리고 곁들임으로는 묵밥. 날도 더운 게 요즘에 딱이다. 

 

반찬 세팅
반찬 세팅

 

기본 반찬... 

볶음에는 콩나물이 기본이지... 그리고 나온 미역국 좋다. 

심플하지만 괜찮은 구성~ 

 

묵밥
묵밥
묵밥
묵밥

 

묵밥... 시원하니 국물이 괜찮다. 

묵밥 먹으면서 미리 속을 달래니, 소맥도 술술 들어간다. 훗! 

새콤한 국물에 소맥 한 모금,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릴만한 맛이다. 

 

오삼
오삼불고기

 

드디어 나온 오삼 2인분...

일단 양은 합격, 그리고 오징어도 생각보다 양이 많다. (물론 냉동이겠지만... ㅋㅋㅋ)

 

먹기 직전에 비주얼도 괜찮고 이제 팍팍 덜어 팍팍 비벼보자! 

 

오삼불고기
오삼불고기

 

오삼불고기의 양념은 그리 맵지는 않았다. 조금 더 매운 맛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고... 다른 후기들에서는 직화로 불맛이 많이 난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불맛이 세지는 않았다. 

 

맛은 어디까지나 취향이다 보니.. 다른 반찬이나 묵밥 등은 좋았는데... 오삼의 맛은 다소 평범했다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물론 반주로 밥 먹으면서 저녁 한끼를 직장동료와 나누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곳이긴 하다. 

 

혹시나 오삼 말고 제육이나 다른 직화 볶음을 먹으면 더 맛있었을까? 정리의 개인 별점은... 

 

 

오삼직화 11,000원 (1인분)

 

정리의 별점 ★★★☆

 

여의도 백화점 지하
여의도백화점 지하

 

P.S. 여의도 백화점 지하 최강, 진주집 썰...

사실인지 그냥 뜬소문인지 모르겠지만, 후배가 이야기해 주길~~

 

진주집 아들이 미국 하버드 유학을 다녀왔는데 지금은 진주집 운영한다고...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왠지 진주집의 아들이라면 유학도, 돌아와서 진주집을 물려받아 운영하는 것도 다 납득이 간달까?? 

 

그런 농담을 하면 둘이 고개를 끄덕였다. 훗!

 

 

https://place.map.kakao.com/21332962

 

별미볶음점 본점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6길 33 여의도백화점 지하1층 8호

place.map.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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