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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 맛집 - 탐라 식당] 제주도에 먹던 찐 고사리 육계장과 몸국을 즐길 수 있는 곳! 탐라 식당  탐라라...탐라는 제주도의 옛 명칭이자, 국가의 이름. 약 12세기까지 독립상태를 유지했다. 구한말까지 제주도의 이름은 계속 탐라라 불렀는데, 대한제국 시기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제주'가 되었다 한다.  그런 탐라의 이름을 가진 식당. 상수, 합정으로 밥 먹으러 다니다가 보게 된 탐라식당... 저녁이고 낮이고 줄 선 사람도 있고, 뭔가 맛집의 포스가 뿜뿜 했던 곳이었다.  며칠 전, 아내와 이미 1차로 술을 제법 먹은 후였다. 술도 좀 마셨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그런 때. 머릿속을 스쳐가는 탐라식당. 그렇게 우리의 2차 장소는 정해졌다. 훗! 도착하니 마침 딱 2명자리가 남아 있는 상황. 탐라식당과 인연이 되려나 보다.   실내 입구를 보니 블루리본이 여섯 개. 역시나 .. 2025. 3. 15.
[경리단 맛집 - 초승달] 퓨전 오마카세와 전통주의 페어링, 다시 오고 싶은 곳! 초승달딱히, 특별한 날은 아니어도... 맛있는 것이 먹고 싶고, 나들이 겸 주말에 이태원을 가자며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퓨전 오마카세 스타일에 음식들을 보고 예약했던 초승달. 후기 시작!  예약 시간보다 15분 정도 일찍이 도착했음에도 친철한 안내를 받으며 착석해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던 곳이다. 그리고 초승달의 입구는 두 군데인데... 어디가 정문인지는 살짝 헷갈리나, 아무래도 계단으로 올라가는 쪽이 후문이지 싶다. (우리는 후문으로 들어가 사진만 정문을 찍음 ㅋ)  가게의 로고가 꽤 운치있다. 오마카세 초승달이라는 텍스트와 초승달 이미지! 예약을 해 놨던 터라 테이블은 세팅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곳은 주류 필수 주문이라 뭘 마실지가 살짝 고민이었는데, 서버 분이 음식과 전통 막걸리가 잘 어울린다면.. 2025. 3. 11.
[망원 맛집 - 정광수의 돈가스가게] 수제 돈가스란 이런걸까? 하나부터 열까지 정성 가득한 곳! 정광수의 돈가스가게  금요일 저녁, 주말에 집 근처 돈가스 맛집을 가보자는 아내와 주말 계획에 따라... 집 주변의 돈가스 맛집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맛집의 조건 중 하나는 서울페이가 가능할 것! (아내와 서울페이를 잘 사용하다 보니 소폭이나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울페이가 사용가능한 곳을 찾는다.) 보통의 수제돈가스집은 종종 있으나, 소스와 그 외 모든 것들이 다 수제라는 평이 있는 정광수의 돈가스가게를 알게되었다. 웨이팅도 있다고 하니 망원시장도 갈 겸 해서 이곳으로 결정!!   도착하니 몇몇 분들이 이미 대기 하고 있다. 11시 30분 정도에 도착해서, 대략 30 넘게 기다리다가 입장했던 것 같다.   영업시간오전 11시 ~ 오후 2시 / 오후 5시 ~ 오후 8시  웨이팅은 안에 들어가서 이야.. 2025. 3. 7.
[문래 맛집 - 잠수교] 냉삼 맛집의 원조라 불리는 곳, 문래 창작촌에서 만나기! 잠수교 - 문래점한 달에 한번 모이는 운동 모임이 있다. 운동 종목이 매번 바뀌는데, 지난달에는 근처에 있는 실내 농구장에서 농구를 한 터라... 가장 가깝고 맛집이 즐비한 문래동으로 회식 장소를 정했다.  운동이 끝나고 저녁 9시, 13명의 단체가 들어갈 곳이 마땅치 않아 걱정했었는데...이게 왠걸, 그 유명하다는 잠수교집에 가능! 즐거운 마음에 일행을 이끌고 잠수교에 입성했다.    이층으로 올라가니,12명의 자리가 이미 똬악 세팅완료! 오봉 위에 있는 한 상차림이 눈에 들어온다. 오봉은 일본말로 쟁반이라는 뜻!    쟁반 위에는 파채, 계란말이, 김치, 무채, 야채, 마늘쫑, 마늘 등등... 고기를 맛있게 먹기 위한 다양한 종류의 지원군들이 가득하다. 특히나 날 계란이 하나 있는데, 스키야키식으로 .. 2025. 3. 5.
암을 이기는 음식 (feat. 매일 먹으면 좋은 항암, 항산화 음식들) 내 몸을 건강하게 하는 항암 그리고 항산화 음식들  언제 부터 인가 암은 더 이상 죽을 병은 아니라고 하지만, 초기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 아직까지는 적지 않은 사망율로 두려움을 갖게 되는 질병중에 하나입니다. 또한, 암의 발생이 나이가 들면 더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 상식으로 세포의 노화가 결국 특정 변이를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고 이해해도 크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특정 변이가 아니라면, 산화제는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적 손상을 막아주고 암의 위험도를 낮추어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 중에 매일 먹으면서 암을 이겨내고 노화를 막는 항산화 식품을 알아봅니다.    1. 브로콜리  양배추의 일종인 녹색 채소. 사실 우리가 먹는 부분은 어린 꽃으로 두툼한 줄기 끝.. 2025. 3. 1.
[종로 맛집 - 오치교반] 종로 직장인들의 몸보신 장어덮밥! 맛과 가성비의 신상 맛집! 오치교반아주 오래간만에 만나는 지인과의 점심 약속.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는 그 지역에 있는 사람이 정하는 게 국룰 아니던가? 후후 지인이 미리 찾아 놓은 신상 맛집, 오치교반!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벌써부터 근처에서 줄 서는 맛집으로 슬슬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한다.    매장앞에는 캐치테이블 키오스크가 있는데...11시 30분에 도착한 우리 앞의 대기자는 2팀... 11시에 영업을 시작하니 첫 번째 손님들이 들어가고 대기가 막 시작했던 무렵인 거 같다.   오래간만에 만났으니 줄서서 근황 토크를 좀 하는데... 이날 바람이 엄청 불어, 무진장 추웠다. 오치교반은 매장이 작은 편이라... 따로 웨이팅 할만한 장소는 없다. 그렇다가 식사 테이블의 간격이 아주 따닥은 아니지만, 또 그리 넓지도 않은 .. 2025. 2. 27.
[홍콩 여행 - 꼭 사야할 물건] 제니베이커리 그리고... Best mart, Lung Fung mall에서 취향껏 쇼핑하기! 제니베이커리 그리고 몇 가지 더관광지에 와서 꼭 사야 할 물건이라는 콘텐츠는 사실, 나라별로 한 두 개씩은 다 있다. 어쩌면 없으면 서운한 내용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에는 다소 필요 없거나 별로 일 수는 있어도 다른 이에게는 꽤 흥미로운 아이템이 될 수도 있을 텐데...  홍콩은 그런 측면에서 누가 뭐래도 압도적인 원픽은 제니 베이커리 쿠키와 베이크하우스의 에그타르트다.    예전에 비해서 과자의 종류가 참 많아졌다. 아내와 난  클랙시한 11번과 버터만 들어 있는 13번을 구매했다. 클랙시한 11번은 회사를 비롯해 여기저기 줄 걸 고려해서 넉넉하게 샀는데... 홍콩달러 80이면 가격도 괜찮은 듯.  최근 마카다미아가 들어간 쿠키가가 아주 인기라는데... (5번)그걸 사려면 오픈 런을 해야한다고 한다. .. 2025. 2. 25.
[중구 맛집 - 로가 or 노가(老家)] 한국인 입맛에 과하지 않은 향신료, 해장에 더 할 나위 없다! 로가 (老家) 어느 순간부터 세계의 요리를 한국에서 먹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그리고 또 이제는 규모가 작은 다국적의 음식을 취급하는 곳도 많다.  우육면 하면 왠지 모르게 대만이 떠오르는데, 번화가에 있는 규모가 큰 곳 말고... 작지만 맛도 괜찮고 도삭면으로 특색 있는 로가를 다녀왔다. 새롭게 오픈한 곳이라는데... 팀원과 함께 go go!   늙을 로 / 지부가 로... 로가로 읽으면 되는가 보다. 노포만큼의 맛을 낸다는 의미로 이렇게 이름을 지었는지 모르겠으나? 왠지 우육면이라는 메뉴와 로가가 잘 어울린다.   오픈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주요 메뉴는 우육면, 토마토 계란 비빔면, 새우만두 등등... 우육면의 종류는 맑은 것 외에 두반장이나 마라가 들어간 것으로 다양하다.. 2025.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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